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린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[파일:attachment/스크린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/944585-post_474_1167596924_large.jpg]] Scrin [[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]] 타이베리움 사가에서 등장하는 [[외계인]]. [[타이베리움]](그들의 언어로는 이코르)을 [[지구]]에 뿌린 외계인이다. 이전까지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떡밥만 나오다가 [[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]]에서 공식적으로 스크린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였다. 스크린 인트로 영상을 보자면 은하 하나를 수확 장소의 최소 단위로 보고 있으며[* 또는 행성 하나를 정했는데, 그게 은하 안에 있어서일 수도 있다.] 행성마다 감독관을 전송하고, 건물과 유닛들을 워프 게이트를 통해 불러오고, 웜홀을 열어 기지간 왕복 및 중력 안정 장치를 통해 행성 중력을 자신들의 뜻대로 조종하여 전함을 띄울 수 있고, 스태시스나 시간 웜홀을 통해 시간 조종 및 페이즈 필드로 다른 차원에 속하게 하여 미칠듯한 방어력을 가지게 하는 기술,[* 단 공격을 못하더라도 뭉갤 수는 있다.] [[플라즈마 병기#s-8|플라즈마]]와 광자포, 타이베리움 파편을 무기로 쓰는 것에다가 지구에 오자마자 [[인공위성]]을 분석해서 [[영어]]를 자신들의 언어화시키는[* [[데드 스페이스]]의 마커 문자와는 달리 A~Z로 문자 차이는 거의 한자 한 일, 두 이, 석 삼 같이 횟수가 늘어나는 것 밖에 없다. 하지만 이것은 영어를 스크린어로 간단히 바꾼 것에 불과하며, 진짜 언어는 감독관 371의 화면에서 나오는 기하학적 무늬들이다. '''이건 정말로 해석할 수가 없다.''']등 과학 기술력이 인류에 비해 아득하게 높다. 유닛 디자인은 SF 우주괴물에 첨단 기술력을 씌운듯한 느낌이 강하다. 참고로 영어화 스크린어는 위의 스크린 마크 주위의 글자들이며, [[리전]]의 화면에 나타나는 언어다. 사실 외계 존재에 대한 암시는 이미 [[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]]부터 존재했다. GDI 미션 7[* 코만도 미션에서 코만도가 NOD 활주로가 아닌 다른 특정 건물을 파괴시 비슷한 맵에서 미션 7이 뜬다. 정상적으로 클리어시 미션 7을 스킵한다.]의 맵 좌측 하단을 폭격하면 UFO같은게 드러나는 일종의 [[이스터 에그]]같은 존재로 암시가 되기 시작하였다. 이 외계 존재의 떡밥은 [[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]]에서 슬슬 가시화되기 시작하는데, 2차 타이베리움 전쟁 중 갑자기 하늘에서 스크린의 우주선이 추락하며 이 우주선 안에서 [[태시터스]]가 발견된다. [[Nod]]는 GDI가 외계의 기술을 손에 넣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우주선을 파괴하려 들지만 GDI는 이를 막아낸다. 그리고 Nod는 외계의 기술을 응용해 [[밴시]]라는 전폭기를 만들어냈다. 타이베리안 던의 이스터 에그(?)를 반영한건지 [[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]]에서도 [[Nod]]의 기지를 습격하는 마지막 미션을 하다보면 정체불명의 [[우주선]]이 추락해 있는 걸 볼 수 있다. 이걸 보고 Nod의 물건 같지 않다고 말하는 [[닉 사뮤얼 파커]] 대위의 말은 덤. 안에도 들어가 볼 수 있는데, [[애콜라이트]]와 [[템플러]]들이 득실거린다. 특이한 점으로 이들이 '''어떻게 생겼는지는 불명이다.''' 게임에 나오는 스크린 유닛들은 전부 스크린이 부리는 생물 병기이거나 무인 병기들이다.[* 단, 데버스테이터 워십, 행성 강습 캐리어, 모선은 유인 병기인 것으로 추정된다.] 다만 이 문서 상단의 사진에 있는 상징과 병기들이 곤충을 닮아있는 것으로 볼 때 곤충형 종족일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